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 앱을 출시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BBQ의 ‘BBQ앱’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BBQ치킨)
BBQ는 앱을 통해 축적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가맹점 매출 증대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와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BBQ에 따르면 자사 앱 활성화로 가맹점주의 플랫폼 중개 수수료 부담도 완화됐다. 확보한 여력은 매장 운영 안정으로 이어지는 등 본사와 가맹점, 소비자 간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BBQ 관계자는 “BBQ 앱은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발했지만 현재는 고객 만족과 가맹점의 경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