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이데일리 금융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서민금융진흥원장상을 수상한 토스뱅크 이재형(오른쪽) Loan Domain Leader(부행장)과 시상자인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비과세 종합저축 서비스를 도입해 장애인과 고령층 등 물리적으로 은행 창구 방문이 어려웠던 6만 3000명에게 981억원 규모의 비과세 혜택을 제공했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14만 8000명에게 3050억원 규모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언어와 국적의 장벽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구축했다. 직관적인 UI·UX 설계를 통해 금융 문해력이 낮은 고객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5.2%(3개월 평균 잔액 기준)에 달했으며, 7개 분기 연속으로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3분기 신규 취급액의 43.7%를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하는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토스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소상공인119 플러스’, 폐업지원대환대출 등 자체 채무조정 상품을 기획·운영하며 고객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상품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 말에는 ‘새희망홀씨Ⅱ’를 출시하는 등 취약계층 맞춤형 상품을 확충하며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