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이데일리 금융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손해보험협회장상을 수상한 한화손해보험 배준성(오른쪽) 상무(상품전략본부장)와 시상자인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웰니스 파트너’라는 경영 철학 아래 보험을 넘어 고객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건강과 자기계발, 삶의 균형에 초점을 맞춘 ‘리빌드 유어 웰니스(Rebuild Your Wellness)’ 전략을 통해 임신·출산·난임·갱년기·노년기 등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 보호 역시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 민원 관리 체계 고도화, 투명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포용 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경쟁력도 눈에 띈다.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전환을 고객 체감 중심의 혁신으로 추진하며 청약·보상·상담 전 과정의 비대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을 통해 확보한 AI·머신러닝 기반 기술을 핵심 상품과 서비스에 접목하며 비용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 상품 측면에서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누적 배타적사용권 17건을 확보하며 여성보험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고,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라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모바일 화상고객센터 멀티인증 기술 특허 확보, 공정거래위원회 CCM 인증 9회 연속 획득 등 고객 신뢰 경영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SG 경영에서도 KCGS 평가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