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이데일리 금융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한 신한라이프생명보험 김근혜(오른쪽) 상무(고객경험본부)와 시상자인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65일·24시간 입·출금 서비스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서비스 시간을 연장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라이프는 심야 시간에 금융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맞추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였던 입·출금 서비스를 24시간으로 확대했다. AI 서비스를 활용해 보험금도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광확자문인식(AI-OCR)’, 보험금 신속 서비스를 통해 자동 지급으로 분류된 보험금 청구 건은 휴일에도 고객이 청구하는 즉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고령층이 보험금을 더 쉽게 청구하고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채널 서비스도 개선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8월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를 론칭해 70세 이상의 고객이 전화를 걸면 복잡한 ARS 없이 전문 상담사에게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최근 통화 이력이 있는 고객은 직전 상담사에게 우선 배정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령층 고객이 사진 전송만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니어 간편톡 청구 서비스’도 소비자 권리를 높인 혁신 서비스로 평가받았다.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동일한 보험 계약의 경우 65세 이상 고객이 알림톡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치료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보험금 청구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