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이데일리 금융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곽재선(왼쪽) 이데일리 회장과 특별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이태호 프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보험을 누군가 챙겨주면 좋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보험을 금융상품에서 마음을 전달하는 경험으로 재해석했다. 가입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기존 보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보험을 통해 ‘안전을 선물한다’는 새로운 경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 이용고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관계 간에는 40.9%가 안전을 걱정해서 보험을 선물했다고 답했다. 친구·동료는 여행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험을 선물했다는 응답이 41.2%로 집계됐다. 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편한 가입·전달 프로세스를 구축해 비대면 금융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상품 출시 시에도 선물하기 기능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구축해 다양한 상품 확장과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호 프로는 “개인적으로 받은 상이기보다 회사를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깝고 더 혁신적이고 더 따뜻한 금융상품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