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31분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산18-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9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67명,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25대 등을 투입했다. 당국은 밤샘 작업을 통해 야간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7ha,화선 길이는 0.42km로 이 중 0.23km가 진화 완료돼 진화율은 34%를 나타내고 있다.
산불 현장에 동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2.9m/s불고 있다. 당국은 공중진화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전문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중심으로 안전에 유의해 진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가용한 지상 진화인력 및 장비를 선제적으로 동원해 야간산불 체제로 전환하고,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없도록 주민 대피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4시 31분 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산1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 제공=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