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위원장 재산 25.6억 신고…의왕·세종 '아파트 2채' 보유

경제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12:0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2025.1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약 25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실은 '2026년 공직자 수시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으로 총 25억 6556만 원을 신고했다.

주 위원장의 재산은 지난해 8월 인사청문회 당시 신고한 25억 5021만 원보다 1535만 원 증가했다.

재산이 늘어난 주된 이유는 예금 변동이다. 배우자 명의의 예금은 종전 5억 9999만 원에서 5억 8939만 원으로 1060만 원 줄었지만, 본인 명의의 예금은 종전 5억 6563만 원에서 5억 9134만 원으로 2571만 원 늘었다.

주 위원장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등 총 324만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주 위원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2011년식 K7과 본인 소유의 2006년식 SM3 등 자동차 2대 가액으로 450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2020년식 제네시스 G70 등 자동차 1대 가액으로 2033만 원을 신고했다.

주 위원장이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소유한 경기도 의왕시 소재 아파트(84.96㎡)의 가액은 4억 5200만 원으로 지난번 신고와 변동이 없었다.

배우자 소유의 세종시 아파트(110.59㎡·6억 1700만 원)와 아버지 명의의 경기 고양시 아파트(59.56㎡·2억 2200만 원) 역시 가액에 변동이 없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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