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 재산 221억원 신고[재산공개]

경제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12:00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인과 모친의 재산으로 221억 1571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제1회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한 장관은 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와 경기 양주 소재 토지 등을 재산 내역으로 신고했다.

한 장관은 본인 명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27억 3982만 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오피스텔 20억 7463만 원 등 건물 총 97억 4117만 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모친 명의 경기 양주 소재 밭 1억 7469만 원과 본인 명의 경기 양평 소재 밭 1억 1535만 원 등 총 6억 7418만 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의 네이버 8934주와 테슬라 2166주, 애플 894주, 엔비디아 466주와 모친 명의의 삼성전자 2589주 등 70억 2198만 원을 보유했다.

이중 국내 상장주식은 장관 임명 6일 뒤인 지난해 7월 29일에 모두 매각을 완료했다. 한 장관은 후보자 시절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취임 후 네이버 주식을 전량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금은 본인 명의 44억 919만 원 등 총 44억 1750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금 1115만 원과 가상자산 2459만 원도 보유 중이다.

zionwkd@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