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사진=대한상의)
국무조정실은 규제합리화를 통해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 전무를 포함한 유공자 26명과 2개 단체가 수상했다.
박 전무이사는 대한상의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 등을 통해 새로운 규제혁신 정책 제안을 주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 전무이사 외에도 규제합리화에 기여한 7명이 함께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상의는 규제 합리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정부와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0년 5월 출범한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민간 지원기관으로, 1대1 컨설팅으로 상담부터 규제특례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기업을 지원해 왔다. 2019년 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이래 대한상의는 지난해 60건을 포함해 총 410건이 과제 승인을 지원했다.
대한상의는 이외에도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받고 이를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박전무 외에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이 자율주행 모빌리티분야 규제합리화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외에 이민창 조선대 교수, 하성용 중부대 교수, 김정주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이대섭 국무조정실 과장 등 4명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왼쪽)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합리화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대한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