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작년 사상 최대 실적…매출 4.2조·영업익 2553억원

경제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2:08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307950)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현대오토에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 3227억 원 영업이익 76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14.1%, 5.3% 증가했다.

연간 기준 실적은 매출액 4조 2520억 원, 영업이익 2553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4.5%, 13.8%씩 오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순이익은 6.6% 증가한 1867억 원이다.

현대오토에버 실적은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차량SW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연간 기준 SI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 6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1조 7672억 원을 기록했다. 차량SW의 매출은 2.9% 증가한 8277억원이다.

분야별로 SI 부문은 완성차 차세대 ERP 시스템의 해외 전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ITO 영역은 그룹사 IT와 커넥티트카서비스(CCS) 운영이 성장을 이끌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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