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위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차량부품 부문 매출은 7조 8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방위산업 및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매출은 6593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지난해 멕시코 법인의 하이브리드 생산 전환 영향으로 엔진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완성차 국내 생산 물량 증가와 모듈 및 구동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체 매출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방위산업 및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에서는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화포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과 함께 열관리 시스템 초기 양산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를 미래 성장을 위한 골든 타임으로 보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통합 열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톱 3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역시 물류로봇, 주차로봇, 협동로봇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크팩토리247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