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4.7.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90억으로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조85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연결기준 매출액은 89조 2009억원, 영업이익은 2조 4784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LG전자는 "전사 매출액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면서도 "전사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 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하면서 전년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k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