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지 제공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맥카지(MACKAGE)는 2026년 봄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이자 캠페인 '오아시스'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웨어 중심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럭셔리 브랜드로 진화해 온 맥카지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계절과 날씨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환기적 옷입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광활한 사막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 '오아시스'는 모래와 태양이 만들어내는 색조의 대비, 고요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통해 맥카지 특유의 정교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가볍게 겹쳐 입을 수 있는 아우터와 부드러운 테일러드 룩,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경량 레이어 아이템 등 일상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루드비히 하이스마이어(Ludwig Heissmeyer) 맥카지 디자인 및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오아시스는 현대적인 삶의 리듬을 위해 탄생한 컬렉션으로 고객의 일상 활동을 함께하고 보호하며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옷장"이라고 전했다.
컬렉션 전반의 컬러 팔레트는 뜨거운 태양의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과 질감, 부드러운 모래 언덕, 따뜻한 황갈색, 그리고 생기 넘치는 파파야 색상을 반영한다. 아울러 스네이크 스킨 무늬, 은은한 야자수 모티프 그리고 스카프 프린트 디테일을 통해 사막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각 아이템은 선선한 아침부터 햇살이 가득한 오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설계됐다.
맥카지 제공
타냐 골레식 맥카지 CEO는 "오아시스는 맥카지의 진화를 보여주는 컬렉션"이라며 "기술적인 정밀함과 선명한 목적의 디자인을 결합해, 계절에 관계없이 우리를 보호하고 알맞게 기능하며 유연하게 적응하는 현대적인 럭셔리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2026 SS 캠페인에는 할리우드 배우 맷 보머와 맥카지의 뮤즈 스텔라 맥스웰이 함께했다.
올봄 공개 예정인 신작 영화 Outcome에 출연한 맷 보머는 깊이 있고 차분한 존재감으로 캠페인에 서정성을 더했고, 탑모델 스텔라 맥스웰은 브랜드와의 인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맥카지는 편안함과 기능성, 활동성을 강화한 혁신적인 소재와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초경량 다운 대체 소재인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적용한 라이트 다운부터 고급 스웨이드, 더블 페이스 울, 캐시미어 터치의 코튼 소재, 정교한 가공이 돋보이는 레더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량 구조와 기능성을 강화한 레인웨어 라인을 통해 변화무쌍한 기후에서도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맥카지만의 현대적 럭셔리를 제안한다.
맥카지는 2026 봄/여름 '오아시스' 컬렉션을 통해 정밀하게 설계된 디자인, 고요함을 기반으로 한 미학, 역동적인 일상을 위한 기능성을 통해 현대적 럭셔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