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美 관세 대응…올해 역내 공급 비중 60%까지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4:38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4.7.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LG전자(066570)는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해 올해 북미 역내 공급 비중이 6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30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생산지 추가 운용과 기존 생산지의 생산성 개선을 통해 (북미) 역내 공급 비중은 2026년 6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고,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생산 중이다. 또 지난해 10월부터는 멕시코 멕시칼리 생산지를 추가로 운영해 세탁기를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생산지 최적화 등을 추진 중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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