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회 누리플렉스 해외사업그룹장이 기니 전력청 엘 하지 간도 바리(EL HADJ GANDO BARRY) 기니 전력청 사장과 스마트 선불식 AMI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누리플렉스)
이번 계약은 1단계 사업 물량에 해당하며 향후 사업 확대에 따라 추가 계약을 통해 총 사업 규모는 최대 100만 대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니는 전력 수요 증가와 함께 전력 인프라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국가로 이번 스마트 선불식 AMI 도입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과 요금 회수 체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누리플렉스는 스마트 선불식 AMI 시스템을 공급을 통해 EDG의 전력요금 회수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스마트 선불식 지능형 검침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기니 전력청은 전력요금 회수의 안정성을 높이고 스마트 선불식 AMI 시스템의 운영 성과와 연계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전망이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는 “기니 프로젝트는 스마트 선불식 AMI 시스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전력사와 공동으로 분배하는 구조를 적용한 당사의 첫 해외 사업 모델”이라며 “AMI 토털 시스템의 공급 중심을 넘어 전력요금 회수 구조 개선과 운영 성과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현지 전력 환경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이와 같은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시장과 글로벌 AMI틈새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