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윈타워.(사진=이데일리DB)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VS사업본부 구성원들은 기본급의 539%를 받게 됐다. 이는 전사 최고 지급률에 해당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대용량 칠러 등 냉난방공조(HVAC)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는 기본급의 215~445%를 지급받는다. 생활가전 분야를 맡은 HS사업본부엔 기본급의 200~320% 지급률이 책정됐다.
TV 업황 부진의 타격을 받은 MS사업본부는 기본급의 47%를 성과급으로 받게됐다. MS사업본부는 지난해 글로벌 TV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75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날 안내한 지난해 경영성과급은 다음달 10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해 사업실적과 경쟁지위 개선, 브랜드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경영성과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