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제의 도쿄 콘서트룩과 공항룩(사진=리바이스, 뉴스엔 캡처)
이날 앙코르 무대에서는 데님 스터드 미니 스커트와 커스텀 리바이스 에브리데이 집업 후디를 착용했다.
로제가 리바이스 커스텀 룩을 데드라인 월드 투어 도쿄 콘서트에서 착용한 모습. (사진=리바이스)
마지막 날에는 빈티지 이글 그래픽 티셔츠를 튜브 톱으로 커스텀한 상의와 ‘Tokyo 26’ 핸드 스터드 데님 벨트 사시 벨트에 가죽 미니 스커트와 블랙 트러커 재킷을 매칭했다.
다만, 로제가 콘서트에서 착용한 커스텀 룩의 본 제품들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리바이스는 187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가 청바지(데님)를 처음 선보인 이후, 리바이스 진은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리바이스는 현재 전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이며, 데님을 넘어 액세서리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지난 23일 로제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들어가는 모습과 로제의 착용 제품들 (사진=뉴스엔·각 사 판매 페이지 캡처)
로제가 착용한 긴 기장의 이 코트는 ‘레하(LEHA)’의 ‘콜마 울 캐시미어 블렌디드 코트’로 가격은 117만원대다. 30일 기준 레하 공식 홈페이지에선 브라운, 블랙 등 전 색상과 전 사이즈가 품절 상태다.
레하는 2019년 엘에이치그룹 대표인 유리나 디자이너가 론칭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우아하고 절제된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추구하며 니트웨어, 셔츠, 팬츠, 아우터, 드레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로제의 머플러는 ‘아워 레거시(Our Legacy)’의 ‘모크 스카프’로 가격은 110만원대다. 가디건은 ‘쿠어(coor)’의 ‘멀티 스트라이프’ 제품으로, 16만원대다. 청바지는 ‘끌로에(Chloe)’의 슬릿 헴 부츠컷이며, 가격은 130만원대다.
쿠어는 2017년에 설립된 국내 패션 브랜드로 2030대에게 인기를 끄는 미니멀,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쿠어가 온라인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까지 진출한 사례 중 하나로 꼽는다.
끌로에는 1952년 가비 아기옹이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다. 가비 아기옹은 오뜨 쿠튀르(Haute Couture·최상급 맞춤복) 대신 고급 소재에 기반한 편안하고 현대적인 ‘레디 투 웨어(고급 기성복)’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끌로에는 현재 리치몬트 그룹에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