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4원 하락한 1752.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2.2원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6.6원 하락한 1650.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5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699.6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64.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593.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593.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6.2원 하락한 ℓ당 1583.8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행동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와 미국·카자흐스탄 석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2.1달러 오른 배럴당 64.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0.7달러 상승한 72.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7달러 오른 86.3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