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071840)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인기 주방가전 상품들을 선보이며 해외 소싱 강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의 가전 수요가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부터 전문적인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상품까지 점차 더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잘 몰랐던 가전을 통해 새로운 가전 트렌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의 국내 단독 론칭 해외 주방가전 1탄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회사인 '트윈버드'(TWINBIRD)사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다.
토스터와 커피 메이커 2종으로, 장인의 기술을 집에서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장점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시리즈 상품이다. 일본의 75년 전통의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는 고사양 스펙과 내구성,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혁신을 이어온 브랜드다.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우승한 '아사이 카즈히로'(Asai Kazuhiro) 장인의 제빵 기술을 재현한 상품이다.
장인의 화력 조절 노하우를 반영한 열 제어 프로그램으로 갓 구워낸 빵의 바삭한 식감과 색을 만들어내며,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통해 빵을 최적의 상태로 데운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창시자로 불리는 '타구치 마모루'(Taguchi Mamoru) 장인의 드리핑 기술을 재현했다. 추출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의 특성을 고려해 장인이 직접 감수해 추천한 추출 온도를 구현했고, 커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온도를 선택해 추출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가전양판점의 본연의 특장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들을 국내 고객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점점 전문화되어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인기 주방가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