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가성비"…롯데마트,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경제

뉴스1,

2026년 2월 05일, 오전 06:00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과일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세트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 '한손가득 전복 선물세트 3호'는 엘포인트 회원가로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 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이색 상품부터 6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 '산지뚝심 은갈치 세트' 등을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종류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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