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설 연휴 전 431억 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경제

뉴스1,

2026년 2월 06일, 오전 08:39

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배민 제공).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민은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였다.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기는 조치를 시행하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ysh@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