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 개최…"올해 AI 전반도입"

경제

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전 09: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쇼피코리아는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6 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이 5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 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쇼피코리아)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성과를 거둔 판매자(셀러)들을 격려하고, 쇼피의 향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은 “쇼피는 지난 10년간 물류, 콘텐츠, 결제 시스템을 강화하며 단순한 쇼핑 플랫폼을 넘어 구매자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서 총괄은 “2026년은 쇼피 AI를 전 구매 여정에 도입해 셀러와 구매자 모두에게 더욱 빠르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커머스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동남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21개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리딩 K뷰티 브랜드’ 상은 달바, 클리오-페리페라, 코스알엑스, 토리든, 썸바이미, 비플레인 등 6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또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티르티르와 브이티코스메틱이 ‘베스트 인게이지먼트 인 콘텐츠’ 상을, 운영 효율화를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이룬 스킨푸드, 퓌, 바닐라코는 ‘엑설런스 인 커머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서 총괄은 “쇼피 AI와 고도화된 물류 솔루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제품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의 주류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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