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미국발(發) 겹악재에 롤러코스터를 탔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 순매수에 낙폭을 줄이며 5000선을 사수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43p(1.44%) 하락한 5089.14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5%대 하락하며 4899.30까지 터치했던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순매수에 낙폭을 줄였다. 이날 오전엔 지난 2일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3조 3225억 원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9602억 원, 개인은 2조 1739억 원 각각 순매수했으나 하락 마감을 막진 못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AI 수익화 의구심 부각으로 글로벌 기술주 약세로 마감하며 코스피에도 삭풍이 불었다.
이에 삼성전자(005930)(-0.44%), SK하이닉스(000660)(-0.36%)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장 중 6%대까지 내렸다가 낙폭을 축소해 약보합권에서 하락 마감했다.
은 가격이 전일 또다시 20% 가까이 하락하고, 비트코인도 202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만 4000달러선이 붕괴하며 자산간 위험 전이도 이뤄졌다.
이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 -4.3%, SK스퀘어(402340) -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75%, 기아(000270) -2.75%, LG에너지솔루션(373220) -2.5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8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77%, 삼성전자우(005935) -0.97%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64p(2.49%) 하락한 1080.7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659억 원, 개인은 148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656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0.7% 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7.45%, 에코프로(086520) -6.99%, 리가켐바이오(141080) -6.7%, 에코프로비엠(247540) -6.29%, 코오롱티슈진(950160) -5.6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57%, 알테오젠(196170) -4.12%, HLB(028300) -3.06%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