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제공)
우리카드는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70억 원으로 전년(1860억 원) 대비 11.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1.53%로, 전년 1.44% 대비 0.09%p 소폭 상승했다. 우리카드는 경기 둔화 영향으로 연체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지난해 하반기 들어 점진적인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향후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우량 자산 확대를 통해 외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위험군 사전 대응 체계 강화 등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자산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 카드 매출 비중 제고를 통해 독자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stop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