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셀렉스가 마련한 ‘셀렉스 프로핏 챌린지’ 고객 체험형 팝업 짐(Gym)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있다.2025.8.10 / © 뉴스1 박지혜 기자
매일유업(267980)이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다.
매일유업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을 소멸회사로 하는 소규모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와 상품 개발·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병 구조상 매일유업은 이미 매일헬스뉴트리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합병 이후에도 매일유업의 최대주주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재무적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말 기준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자산총액은 192억 원으로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합병법인의 재무 상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