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CFI]글로벌 해운운임 5주 연속 하락…1200대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2월 07일, 오전 09:56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5주 연속 하락하며 1200대로 떨어졌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50.19포인트(p) 떨어진 1266.56으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2530달러로 전주 대비 75달러 하락했다. 미주 서안은 1801달러로 전주 대비 66달러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1403달러로 전주 대비 15달러 떨어졌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33달러 하락한 2291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80달러 떨어진 917달러, 남미 노선은 5달러 오른 1136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25달러 하락한 745달러를 기록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