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AW 2026에서 기업의 공정, 설비, 물류 등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분산된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며 자율제조 구현까지 끊김 없이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 제조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확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제조 실행 시스템, QMS(Quality Management System·품질 관리 시스템), EES(Equipment Engineering System·설비 엔지니어링 시스템) 등 현장에서 주로 개별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자율제조를 위한 솔루션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는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대화형 AI 서비스의 제조 특화 버전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현재 설비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MES, QMS, EES 등에서 연동한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6일에는 AW 2026 부대행사로 열리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에서 ‘AAS 기반 온톨로지와 LLM 융합을 통한 제조 버티컬 AI 확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공정 최적화, 공급망 자동화 등을 위한 제조 버티컬 AI와 디지털 트윈 적용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는 “이번 AW 2026에서 제조 현장의 설비에서 시작해 자율제조까지 연결되는 풀패키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떤 제조 현장에서나 쉽게 제조 데이터를 자산화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