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측면에서는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및 전방시장 위축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시장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성 개선과 고객사 확대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와 환율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생산성 개선 및 고객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과 고부가가치 친환경 포장재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