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이재팬
최우수상에는 ‘메디큐브’, ‘푸드올로지’, ‘아누아’, ‘바잘’, ‘VT 코스메틱’ 등 5개 K셀러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체적으로도 K셀러 수상이 크게 늘었다. 2024년 96개팀 수상 중 29개팀(30%)이었던 K셀러 비중이 106개팀 중 50개(47%)로 확대됐다.
큐텐재팬의 주요 서비스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특별상에서도 K셀러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3개 셀러를 선정하는 라이브 쇼핑 부문은 달바 등 K셀러가 모두 휩쓸었다.
신생 K뷰티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데뷔’ 부문 역시 8개 중 ‘샤르드’, ‘헤브블루’, ‘니아르’ 등 7개 K셀러가 수상했다. 큐텐재팬 독점인 ‘큐텐 온리’ 부문과 샘플마켓 부문에서도 K셀러는 각각 1개, 2개 선정됐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에이오유’, ‘크라시앙’, ‘유시몰’, ‘발란스플로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카테고리상에서도 K셀러들이 크게 활약했다. 총 70개 카테고리상 가운데 28개를 K셀러가 수상했다. 뷰티 부문(26개)은 ‘아모레퍼시픽(090430)’, ‘바이오힐보’, ‘코스알엑스’ 등 14개가, 식품 부문(18개)에서도 ‘아이힐’, ‘캔틴나인’, ‘달심’ 등 9개의 선정됐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장은 “이번 큐텐 어워즈에서는 한국 셀러의 수상이 크게 늘며, 일본 시장에서 K셀러의 존재감이 한층 강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 문화, 상품 등 K콘텐츠는 일본의 주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는데, 앞으로도 한국 셀러들과 함께 일본에서 새로운 시장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