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6.1.29 © 뉴스1 김성진 기자
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 역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11시5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42%(700원) 오른 16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03%(9000원) 내린 8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종목별 이슈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갤럭시 S26시리즈가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장 초반 525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해 534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5.59p(0.86%) 상승한 5347.07p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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