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2017.1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은행은 사회초년생의 투자·자산관리와 주택임대차 계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5편을 신규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사회초년생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전세사기 문제와 기대수명 연장 등으로 청년층의 금융 판단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콘텐츠 제목은 '사회초년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로, '생애주기를 고려한 투자 및 자산관리'와 '주택임대차 계약'을 주제로 구성됐다. 투자편은 총 4회, 주택임대차 계약편은 1회로 총 5회 분량이다. 각 회차는 해당 분야 전문가와 사회초년생, 한국은행 직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작됐다.
콘텐츠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공개된다. △1편 '사회초년생 투자, 시작해도 될까?(투자기초와 리스크 관리)'를 시작으로 △2편 '사회초년생 주식 투자, 입문 방법?' △3편 '사회초년생 투자 수비수, 채권' △4편 '연금, 사회초년생도 시작해야 할까?'가 순차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4일에는 '사회초년생 보증금 지키는 방법!' 편이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국민의 경제이해력 제고를 위해 일상과 밀접한 경제 현상을 쉽게 설명하는 경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