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 "중고차 확대·AI 전환, 27년 기업가치 1조 도약"

경제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전 10:49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6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언하고 있는 모습(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2026.02.11.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수익성(Profitability), 성장성(Expansion), 진화(Evolution)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2027년 기업가치 1조 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6 타운홀 미팅에서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 디지털 전환 등을 실현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같은 청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대표이사인 최현석 대표이사도 "중고차 사업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수입차는 702'라는 말이 시장의 상식이 되도록 인증 중고차 브랜드 '702'의 인지도와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임직원 13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1700여 명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하나의 목표 아래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7년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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