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차량과 촬영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왼쪽부터 라이얀 셰르키, 엘링 홀란드, 잔루이지 돈나룸마.(BYD 제공)
BYD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 FC(이하 맨체스터시티)와 공식 자동차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YD 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DENZA 차량을 공급한다. 또한 최첨단 훈련 시설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차량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 배터리 설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노출도 확대된다. 이날부터 맨체스터시티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BYD 로고가 적용된다. 여자 1군 팀에는 다음 시즌부터 부착된다. 덕아웃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BYD 로고가 붙는다. 프리미어리그 및 국내 컵 대회 홈경기 시 남자 1군 팀 버스를 경기장으로 선도하는 공식 차량으로 BYD 차량이 운영된다.
맨체스터시티는 1894년 창단한 이후 잉글랜드 리그 10회 우승, FA컵 7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했다. BYD는 앞서 UEFA EURO 2024와 UEFA 유럽 U-21 챔피언십 2025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pkb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