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금융지주)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15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72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당초 메리츠금융지주는 2년물 1000억원, 3년물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모집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년물에 5130억원, 3년물에 2120억원의 자금이 각각 몰렸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메리츠금융지주는 최대 28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금리 조건은 신고금리를 기준으로 2년물은 파(PAR), 3년물은 마이너스(-) 4bp(1bp=0.01%)에서 형성됐다. 전 구간에서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양호한 결과를 거뒀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