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 개편…'뉴베이직' 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2월 12일, 오후 05:3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랜드월드는 자사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가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이랜드월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뉴베이직’이란 새 기준을 제시한다. 스파오는 프리미엄 소재 상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로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다양한 패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션은 △라운드넥 반팔니트 △라운드넥 카디건 △라운드넥 긴팔니트 △밀라노 립 칼라넥 카디건 등 4종이다.

또한 협업에 특화된 팝업 공간을 구성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전 연령대 고객을 위한 뉴베이직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수한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고객이 2배 이상의 쇼핑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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