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옛 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1427주를 전량 소각했으며, 올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