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서울 시내 한 택배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배송 준비를 하고 있다. 2024.2.5 © 뉴스1 김도우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체마다 배송 마감이 이어지고 있다. 각 배송 일정이 다 다르고 일부 편의점과 e커머스는 설 당일 배송도 있어 확인 후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롯데·현대百, 바로·임박 배송…GS25, 반값택배 연중무휴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연휴 직전인 이날(13일)까지 18개 점포에서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7만 원 이상 명절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해당 점포 기준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만에 배송해 준다.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10일 접수가 마감됐다.
현대백화점(069960)은 설 연휴 첫날인 16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을 해주는 '설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 반경 5㎞ 내에서 배송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 저녁까지 바로 배송해 준다.
이마트(139480)는 설 선물세트 접수가 마감됐다. 롯데마트는 지역 및 권역별 택배 접수를 13일 낮 12시까지 받는다. 오프라인 점포에서 구매 시 근거리 권역에 한해 16일 낮 12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송(매직배송)은 설 당일 17일 휴무이며, 설 선물세트 온라인 주문은 16일까지 가능한다.
편의점의 경우 GS25의 반값택배는 연중무휴 운영한다. 다만 제주를 오가는 경우 13일에 배송이 마감된다. 국내·국제택배는 13일 제주, 14일 전국 지역에 대한 접수를 마감한다.
CU는 국내·반값·내일보장택배의 접수 마감이 15일 낮 12시이며, 방문택배는 CJ대한통운, 롯데택배의 수거 마감일이 13일이다.
세븐일레븐의 일반택배와 착한택배는 설 연휴 전인 오는 13일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접수만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접수된 택배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재개된다.
10일 서울 시내 쿠팡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2.10 © 뉴스1 황기선 기자
쿠팡, 설 당일 배송…컬리·SSG닷컴·11번가 설 당일 빼고 운영
쿠팡은 평일과 동일한 배송체제를 유지한다.
컬리(408480) 샛별배송은 16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설 당일에도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명절 당일인 17~18일까지 주문한 건은 19일 배송될 예정이다.
SSG닷컴은 17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쓱배송을 정상 운영한다. 주간배송은 이마트 점포에 따라 설 전날(16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은 15일 오후 10~11시 이전 주문 시 16일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당일배송'(오후 12시 전 주문 시)을 매일 정상 운영한다.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의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 된다.
G마켓 스타배송은 주 7일 배송 가능 지역에 한해 14일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설 연휴 전인 15일에 도착한다. 설 연휴 기간(16~18일) 스타배송은 휴무이며, 14일 오후 10시 이후부터 18일 오후 10까지 주문은 19일 배송된다.
y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