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경북 감포읍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후원

경제

뉴스1,

2026년 2월 13일, 오후 12:38

왼쪽부터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골프존문화재단 제공)

골프존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경북 경주시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열고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생필품 키트엔 △떡국떡 △간편식 △즉석조리 식품 등이 담겼다. 전달 물품은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전국 4300여 세대에 1억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웃분들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마련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