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HD현대 제공)
HD현대중공업(329180)은 사내 협력사 임직원에 설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해 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내 협력사 성과급으로는 동종 업계 최대 금액이다.
총 지급 규모는 2000억 원 이상이다.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사내 협력사에 성과급을 지급했다. 또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사는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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