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가운데)와 윤장국 경남상인연합회 회장(왼쪽)과 허경순 진주중앙시장상인회 전 상인회장이 1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쿠팡)
시장 상인들은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친환경 포장 실천 매장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해 시장내 친환경 문화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지난달부터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해당 교육엔 입점 준비 교육,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 등의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이 포함될 예정이다.
진주중앙시장에서 한식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는 ‘대호김밥’ 매장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은 친환경 포장용기가 실제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쿠팡의 지원을 계기로 온라인 판매에도 관심이 생겼고, 향후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진주중앙시장상인회장은 “쿠팡이츠의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은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고,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준비를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 등이 더해지면 전통시장 점포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층 더 활기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규 CES 대표는 “전통시장이 디지털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