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부 추산에 따르면 이번 춘절 연휴 기간 방한하는 중국인은 최대 19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일평균 기준 전년 대비 44% 급증한 수치다. 연휴 전후에 찾는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20만~25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중국인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622달러(이날 한화 기준 234만원)로, 전체 외래객 평균(1372달러)을 웃도는 ‘큰손’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만큼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12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간편결제 수단 등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올해는 역대 가장 긴 춘제 연휴(1523일)인 만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명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춘제 기간 일평균과 비교해 44% 증가한 규모다. (사진=연합뉴스).
오리온 비쵸비
배스킨라빈스는 설을 겨냥해 한국 전통 간식인 한과를 아이스크림으로 풀어낸 ‘아이스 찹쌀 한과’를 내놨다. K디저트 열풍에 맞춰 기획한 제품은 한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가 설날을 맞아 선보인 할리베어 키링 3종
업계 관계자는 “요즘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K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전통의 맛과 멋을 살린 제품들이 인기다. ‘기념품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