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찹쌀 한과' 제품 이미지.(배스킨라빈스 제공)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친 '설렌타인'이 5년 만에 찾아오면서 유통·식음료업계는 전통 음식 기반의 퓨전 제품과 고급 디저트 등 갖가지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40년 전통의 프랑스 초콜릿 '라메종뒤쇼콜라'에서 붉은 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2025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을 단독 출시했다.
유명 파티시에와도 손을 잡고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도 내놨다. 초콜릿 한 조각에서 8가지 층을 느낄 수 있는 조은정 파티시에의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 카스텔라에 3가지 맛의 초콜릿을 입힌 정승호 파티시에의 '담온 카스텔라'가 대표적이다.
국내 대형 호텔 출신의 김수희 파티시에와는 휘낭시에, 다쿠아즈 등 인기 구움과자를 한데 모은 '쇼토 구움과자 박스'도 출시했다. 정태환 제과장과 '말차 유자 파운드케이크&드라제초콜릿 3종'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모델이 초콜릿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전통 간식인 한과를 아이스크림에 접목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간식 세트도 나왔다.
배스킨라빈스가 내놓은 '아이스 찹쌀 한과'는 쫀득한 찹쌀떡에 곡물 크런치를 담아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색동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화려한 색감도 살렸다.
제품은 쌀·고구마·흑임자·조청 등 한국적인 원재료를 사용해 4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한 가지 맛으로 구성된 단품(3개입) 외 4가지 맛을 모두 담은 '아이스 찹쌀 한과 세트'(12개입)도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다이아몬드 패키지' 제품 이미지.(골든블루 제공)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고급 주류도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 골든블루는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됐다.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 글라스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이뤄졌다.
골든블루는 벨기에 몽드셀렉션,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등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11년 연속 수상하며 가치를 검증받은 제품으로 꼽힌다.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행사 포스터.(한국브라운포맨 제공)
한국브라운포맨의 버번위스키 브랜드 '우드포드 리저브'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고급 위스키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드포드 리저브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두 잔을 세트로 구매한 고객에게 생화 장미 한 송이와 두쫀쿠 2개가 담긴 미니 구백을 제공한다. 15일까지 수도권 지역 내 고급 바 및 스테이크하우스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상세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