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된 13일 오전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효성은 19일과 20일을 모두 지정 휴무일로 확정했고, HS효성도 같은 기간 전사 휴무에 들어간다. 회사 차원에서 최장 9일간의 연휴를 제시한 셈이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경우 19일을 ‘워라밸 데이’로 정해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도 19일을 휴무일로 지정했다. SK하이닉스는 노사 합의에 따라 설·추석 연휴 직후 평일이 이어질 경우 해당일을 지정 휴무로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9일 오후 부산·울산·전주·대구 등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귀성 버스를 지원하고 부서별로 업무를 조기 마감했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쉼이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며 명절이나 징검다리 휴일에 추가 휴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