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닷새 앞둔 12일 광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2026.2.12 사진=연합뉴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설 연휴기간 수요가 많은 유통, 교통 업종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세뱃돈’ 개념으로 제공한다. 체크카드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1만명을 추첨해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고,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에 1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의 경우 이용 총금액이 가장 많은 상위 100명에게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는 필수다.
KB국민카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4/6/10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증정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17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페이나 하나머니앱에서 응모한 후 해외에서 1원을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
50만km 이상 달리면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즉 300만원 이상 해외 결제하면 1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BC카드는 결제 고객 대상으로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BC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20만원, 40만원 이상)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아울렛(김포, 송도, 대전, 스페이스1, 동대문, 가산, 가든파이점, 대구)과 커넥트현대(부산, 청주)에서도 13~16일까지 30만원이상 결제부터 최대 2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에서는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윷놀이에서 착안해 고객의 이용금액별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최대 10장) 부여하며,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철도, 고속버스)업종의 이용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경품은 윷놀이패(도~모)를 추첨해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이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커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를 함께 안내해 윷놀이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각 카드사의 설 명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드사 앱과 pay 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