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탈취제 이지세이프펫, 대만 수출 계약 체결…글로벌 진출

경제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전 11:57

대만에서 열린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 이지세이프펫(아리퓨어 제공) © 뉴스1

아리퓨어(대표 최민정)의 반려동물 가정 전용 탈취제 브랜드 '이지세이프펫'이 대만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8일 이지세이프펫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반려동물 산업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대만 현지 기업과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세이프펫은 미네랄 성분을 주원료로 한 탈취제로 국내 반려동물 산업전시회에서 100회 이상 완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 왔다.

남기덕 연구소장은 "이지세이프펫은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을 배려해 무향 설계해다"며 "인공적인 향으로 악취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냄새의 원인 분자를 분해해 제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항균 기능과 피부 무자극 인증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화학물질에 민감한 강아지,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지세이프펫은 이번 대만 수출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리퓨어 관계자는 "대만 시장 진출은 이지세이프펫의 우수한 제품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등 반려문화가 발달한 주요 국가로 수출 판로를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해피펫]

이지세이프펫 제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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