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제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후 01:49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현대건설의 주요 사업에서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또 프로젝트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금융 자문과 주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가 핵심 산업과 혁신기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 경제로 유입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우량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실물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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