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설날 연휴 직후 고객들의 얇아진 지갑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 2종을 기존 가격에서 80% 이상 할인해 전국 대형마트에서 990원에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약 4만 팩이며,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한정했다.
990원 도시락은 컵라면보다 저렴하다. 대표적인 한 끼 대체재인 김밥보다도 훨씬 낮은 가격이다.
도시락 구성도 알차다.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은 고추장∙간장 두 가지 맛의 불고기와 만두, 소시지볶음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국산 쌀로 지은 밥에 개운한 맛을 위한 볶음김치까지 함께 구성했다.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은 햄, 소시지, 계란말이,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 인기 있는 반찬을 두루 담았다.
홈플러스 델리는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갓성비' 메뉴를 내놓으며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설날 연휴 동안 식비, 유류비, 세뱃돈 등 각종 지출이 많았던 고객들을 위해 도시락을 99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높은 물가로 더욱 힘든 일상으로의 복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