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조심 주간 운영…농림차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사전예방 중요"

경제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04:00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2026.1.9 © 뉴스1 김기남 기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산불이 잦은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산불조심 주간동안 집중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불 예방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19일 당부했다.

이날 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연계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회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산불 예방활동을 산불조심 주간(3.1~3.7)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집중 추진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정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과 시·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운영계획', 산림청의 '산불조심 주간 대응 및 산불예방 관리체계',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의 '농업인 대상 홍보 및 현장지원 계획' 등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농식품부가 중심이 되어 적극 조정하고, 각 기관의 산불 예방 활동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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