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왼쪽) 전 KT 전무 (BC카드 제공)
BC카드의 새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가 내정됐다.
19일 BC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전무를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임추위는 "김영우 후보자의 경력과 업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후보자가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품 등 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적극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전무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T 재무실 IR담당, 글로벌 사업개발본부장, 그룹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BC카드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했다.
stop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