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삼성생명)
삼성생명은 2025년 기말 CSM은 안정적인 신계약 CSM 확보를 통해 13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CSM 3조 595억을 달성했다. 특히 순수건강형 상품 및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건강 시장 지배력 강화로 건강 CSM 2조 3010억원을 달성하며 장래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
삼성생명은 전속 설계사가 약 4만 3000명 수준으로 연시비 5000명 이상 순증해, 업계 최고 규모의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전속채널은 전체 신계약 CSM의 85.4%를 창출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247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 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198%를 예상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2월 발생한 삼성전자 지분 매각액을 배당 재원에 포함해 결정했고, 앞으로도 이 계획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관곗 주식 처분이나 비정상 손익이 발생하면 적정 기간 안분해 배당 재원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은 “회사는 적정 킥스 비율 이상 시 주당 배당금을 매년 꾸준히 늘려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당기 순이익과 삼성전자 매각액을 함께 고려해서 주당 배당금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라며 “회사가 자본 정책의 핵심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주당 배당금의 단계적 상향에 변동을 줄 정도의 대규모 관계사 주식 처분이나 비정상 손익이 발생할 경우 적정 기간 안분해서 배당 재원에 포함시키는 등 전략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일이 발생되면 추가적으로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서 정해지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